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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속가능 발전역량 강화 신규시책 발굴
2018년 신규시책 토론회 개최…시민행복 제일도시 실현 위한 299건 시책 논의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7/09/28 [10:37]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더 큰 성장, 행복한 천안’ 실현을 위해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공약평가단과 간부공무원, 6급이하 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신규시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 본격 추진, 전국지방선거 등 2018년에는 사회·경제·행정 등 각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새로운 국가정책 방향에 따른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토론회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99건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시책의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검토했다.

시는 내년도를 민선6기 시정의 성공적 마무리와 민선7기 힘찬 출발을 위해 시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 시대적 여건 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시정 발전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신규시책으로 △청년 혁신 창업팀 육성 △MBIT(Medical Bio IT)산업 육성 △천안 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불필요한 일 줄이기 △맞벌이 부부를 위한 수호천사 긴급 출동 △도시오브제 프로젝트 등을 발굴했다.

이와 함께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 동남구청사부지 도시재생사업,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일자리 창출 사업 등 당면 현안과제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구본영 시장은 “내년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 시기인 만큼 그 동안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가치 실현’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혼신의 힘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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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0:37]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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