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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타카츠키 재즈팀 초청 국제교류 세미나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7/09/18 [23:53]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 청년·청소년 축제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천안시의회(의장 전종한)가 소통의 장을 열었다.

천안시의회 청년·청소년 문화허브 축제 제안을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일본 타카츠키 재즈팀을 초청하여 국제교류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초청은 지난 5월 「제19회 타카츠키 재즈스트리트 축제」에 동 연구모임이 방문 후 상호교류를 통해 이뤄졌으며, 세미나에는 연구모임 박남주, 김각현, 노희준, 주일원 의원과 마나베 쇼우이치로(공동집행위원장, 시의원)를 비롯한 타카츠키 재즈팀 집행위원 7명, 홍순달 교수 재즈팀 6명, 천안시청소년 참여위원회 학생들도 참여했다.

세미나는 박남주 의원의 ‘천안시 청년·청소년 문화허브 축제 제안’, 배재대학교 홍순달 교수의 ‘재즈를 활용한 도시문화예술 커뮤니티 디자인’ 주제발표에 이어 천안시 청년·청소년 문화허브 축제 관련 토론회,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남주 의원(연구모임 대표)은 ‘흥타령춤축제 기간 중에 타카츠키 재즈팀을 초청해 관련 전문가와 지역 청소년이 함께 청소년 축제 방향에 대해 논의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천안시 65만 인구의 1/5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역 청소년 축제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각현 의원(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번 타카츠키 재즈축제에 방문했을 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인상적이었다. 우리 시에서도 재즈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재즈를 통해 천안시와 타카츠키시가 돈독한 관계가 유지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 청년·청소년 문화허브 축제제안을 위한 연구모임’은 맞춤형 청년·청소년 축제 제안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적용 가능한 정책 발굴 및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되어 5명의 의원이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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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8 [23:53]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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