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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역 맞춤형 특화산업 진로체험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7/09/16 [11:37]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9월부터 ’18년 1월까지 5개월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대상으로 2017 지역 맞춤형 특화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역을 대표하는 3개 대학교인 한국영상대, 고려대(세종캠퍼스), 홍익대(세종캠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미디어·4차 산업혁명·산업디자인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전문화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관내 학생이 우선 지원대상이고, 타 시도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추진한다.

특히, 15일 고려대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카 만들기 ▲암호화 포렌식 ▲4차 산업혁명과 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은 관내 학생 우선으로 새롬중학교, 새뜸중학교에서 참여했다.

컨소시엄에는 각 대학교 관련학과 교수와 대학생 멘토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전문적인 진로직업체험과 진로설계 능력 함양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체험형으로 진행되며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한국영상대 미디어 분야 ‘영화감독 체험하기’ 등 6개(24회), 고려대 4차 산업혁명 분야 ‘빅 데이터로 그래프 만들기’ 등 6개(25회), 홍익대 산업디자인 분야 ‘광고 전문가의 세상이야기’ 등 5개 프로그램(24회)으로 구성되어 약 1,746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세종의 학생들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스스로 미래직업에 대해 설계하고 미래사회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이번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교육청과 대학이 한뜻이 돼 지역의 인재양성 교육에 대한 지원체계와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진로체험교육이 지역사회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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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6 [11:37]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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