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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학교협동조합지원센터 방문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7/09/16 [11:09]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교육위원회(위원장 이태환)가 제44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일 서울시학교협동조합지원센터,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 도봉구 마을방과후활동 운영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타 시・도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협동조합, 마을방과후학교 사업 등의 정책 추진 및 사업현장의 노하우를 확인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여 향후 세종시정 및 교육행정에 접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문을 연 서울시학교협동조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센터에서는 초・중・고 각급 학교의 학교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교육위원들은 센터 현황 청취 후 학교협동조합 교육, 설립지원, 경영지원과 청소년들의 사회적경제 교육과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의하였으며, 협동조합 설립・운영의 노하우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등을 확인했다.

교육위원들은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를 방문했다. 하자센터는 1999년 개관하여 서울시 청소년의 대안적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운영하는 청소년 직업체험 특화시설이다. 교육위원들은 하자센터 사업 전반에 관한 현황을 청취받고,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센터 시설을 둘러봤다.

또, 하자센터 운영을 위한 지자체, 교육청의 예산지원 현황을 확인했으며, 교육위원과 집행부 공무원들은 세종시에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센터 설립에 한 목소리로 의견이 모아졌다.

마지막으로, 전국 최초로 방과후학교를 지자체와 마을에서 맡는 새로운 모델을 운영 중인 도봉구 마을방과후활동 운영센터를 찾았다. 도봉구는 지난 2월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도봉형 마을방과후 활동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위원들은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박동국 도봉구 교육정책특별보좌관으로부터 도봉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배경 및 과정, 마을방과후활동 운영현황과 5개 시범학교 사례에 대해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운영센터, 교육지원청, 학교간 각 주체의 업무분담 등에 대해 질의하고, 운영방법 및 프로그램, 예산, 마을교사 모집 등에 대해 세부적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태환 교육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서울시의 우수사례와 정책추진과정의 어려운 점을 확인했고, 우수사례는 우리 시정과 교육행정에 접목시키고, 어려운 점은 집행부와 같이 고민하여 더 발전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 관심 갖고 계신 학교협동조합, 마을교육공동체, 마을방과후활동 등이 우리 시에서도 잘 준비되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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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6 [11:09]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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