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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e스포츠 6종목 12명 참가, 5종목 수상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7/09/07 [21:47]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마구마구’ 최우수상, ‘키넥트 볼링’과 ‘스포츠 육상’에서 우수상, ‘모두의 마블’ 지체와 발달부문 장려상 등 5종목 10명이 수상하는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장애학생 정보 축제로서, 지난 7월 충남 예선대회에서 최종 선발한 23명이 정보화대회 영역의 아래한글 등 10개 종목 11명, e스포츠대회 영역에 마구마구 등 6개 종목 12명의 선수가 충남 대표로 참가했다. 

충남선수단은 e스포츠대회 ‘마구마구’ 종목에 당진 신평고 이준석, 이은석, 황찬하 등 장애학생과 일반학생 3명이 한 팀(지도교사 송민)을 이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학생과 교사가 한 팀으로 참여한 ‘키넥트 볼링’ 종목의 청양 가남초 이신희(학생), 김병직(교사)팀과 ‘스포츠 육상’ 종목의 서산성봉학교 이영재(지도교사 김준홍)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이 한 팀인 ‘모두의 마블(지체)’종목에서 안서초 심태우(학생), 심영미(학부모)팀과 ‘모두의 마블(발달)’종목의 서산석림초 김민주, 이찬혁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신평고와 가남초는 전국대회에서 3년째 연속 입상함으로써 정보통신 최강 학교로 이름을 빛냈다. 두 학교는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e스포츠로 소통하고 장애학생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한 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김장용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정보교육과 e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화경진대회 영역 11개 종목 11명이 참가한 결과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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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7 [21:47]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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