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일종 의원, 홍준표 후보와 함께 서산 유세
- 서산·태안 보수층 결집에 총력 3천여 명 몰려!
 
문성호기자   기사입력  2017/04/27 [19:37]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서산·태안)은 27일 오후 5시 20분경 서산을 직접 방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와 함께 서산 동부시장에서 주민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수층 결집을 호소했다. 

홍 후보는 이날 천안과 아산, 서산, 당진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충남지역 민심잡기에 나섰다. 서산 유세현장에서 “무학 아버지와 문맹 어머니 밑에서 자수성가했는데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어머니다”라며 “어머니와 같은 서민이 잘사는 대한민국 한번 만드는게 꿈이고 목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북한에 퍼준 돈이 8조가 넘는데 그런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대한민국 안보가 제대로 설 수 있겠냐”며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 김정은에게 물어보고 안보정책을 펴면 김정은이 대통령이 되는거다”고 말했다. 또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대북송금을 주도한 박지원 대표가 상왕이 된다”며 안보관을 강조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동성애 및 사형제도와 관련해서도 “홍준표가 집권하면 동성애를 막고 사형제를 집행해서 흉악범들이 사라지도록 하겠다”고 소신발언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지원유세에 나선 성 의원도 “국민의 미래와 통일 대한민국을 책임질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안보를 책임질 홍준표 후보만이 경제도 살리고 통일도 준비할 수 있다”고 밝히며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홍 후보의 서산 유세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진석 자유한국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김태흠 서민대책위원장 등 충청권 중진 국회의원들 및 시·․도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한편,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장애인단체를 비롯해 다수의 젊은 층을 포함한 일반 시민 3천여 명이 몰려 뜨거운 대선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기사입력: 2017/04/27 [19:37]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광고
광고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