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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상청,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 전망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4/10/09 [13:18]

[태풍 현황 】
□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1)’은 오늘(8일) 09시 현재 매우 강한중형 태풍(중심기압 90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59m/s)으로 일본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에서 일본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은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말벌을 의미함.

【 태풍 진로 및 강도 전망 】
□ 제19호 태풍 ‘봉퐁’은 12일(일) 밤 경 일본 규슈 남단을 거쳐, 상층강풍대의 영향을 받아 전향하면서 일본열도를 따라 빠르게 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 분포하는 고수온 해역을거쳐 북상하면서 매우 강한 강도를 유지하겠고, 전향 후에는 동해상의찬 공기와 만나면서 빠르게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됨.

□ 하지만, 12일(일)~13일(월) 경 북태평양고기압과 중위도 상층 강풍대의변화에 따라 태풍의 향후 진로와 강도, 이동속도가 유동적이므로,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와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시기 바람.

【 기상 전망 】
□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13일(월)에는 제주도와 경상남북도, 강원도영동에 비가 내리겠고, 11일(토)~14일(화)에는 제주도와 경상남북도를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13일(월)에는그 밖의 지방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음.

□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서는 최대순간풍속 20m/s 이상의 매우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강풍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람.

□ 11일(토)~14일(화)에는 남해상과 동해상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또한 15일(수) 이후에도 제주도해안과남해안, 동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람.

□ 한편, 태풍이 물러난 뒤 14일(화)부터는 북서쪽으로부터 차고 건조한대륙고기압이 접근하면서, 당분간 우리나라는 평년보다 1~3도 가량 낮은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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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09 [13:18]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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