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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당진 평택항 매립지 결정 현황보고...의원회의 개최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5/02/11 [12:15]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의회(의장 유기준)는 10일 오후2시 의장실에서 제2회 의원회의가졌다.
 
유기준의장은 서두 인사말을 통해 “구제역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에서 더 이상 확산 안 되기를 바라며, 금년 설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장은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 결정관련 현황 보고를 통해 현재 아산시 분쟁지역은 현재 2필지,1만5천㎡정도이지만 향후 증가될 예정으로 헌재결정에 따라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매립지 귀속 자치단체가 관할해야 된다고 판단되며, 의회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의원들은 다가오는 제177회 임시회시 성명서 등의 조치를 할 것을 내비쳤다.
 
이어 자치행정과장의 청소년교육문화센터 3년간 민간위탁건에 대해 이기애 의원은 “지원 금액에 비해 연인원수가 너무 적다”며 “관리감독권이 시에 있는 만큼 효율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시계획과장은 2030 아산도시기본계획수립건 보고를 통해 목표연도는 2030년, 인구는 70만 명으로 현재까지 토론회, 전문가 회의 등을 실시했으며, 향후 3월경 의회의견청취 및 주민공청회 개최, 5월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6월 충청남도로 도시기본계획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성시열 의원은 “농촌지역 천수답 등 가치가 없는 농지에 대한 대책과 향후 주민공청회에 많은 주민이 찾아올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농정과장은 농정시책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부지매입 및 건물신축계획을 보고를 통해 기술센터 부지와 연접된 22761㎡에 대해 2018년까지 매입하여 가공센터, 농기계창고, 방역창고 등을 신축하고 시험 연구포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자체협의사항으로 제177회 임시회 의사일정은 오는 2월25일부터 3월4일 까지 8일간 조례안 등 기타 안건에 대한 심의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기로 했다.
 
아산시의회 회의록 배부방법 개선에 대한 논의에서 현행 종이형 회의록을 전자회의록으로 개선하는데 전의원이 동감해 종이회의록은 폐지될 전망이다.
 
특히 이기애 의원은 “자원 및 예산절감 차원에서 오늘 실시하는 의원회의 자료도 인쇄하지 말고 태블릿 pc등을 통해 종이 없는 의회가 필요하다”고 했다.
 
아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안으로 신설된 허가담당관이 직제상 부시장 보좌기관으로 총무복지위원회 소관으로 분류해야 하나 담당업무 성격상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이므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산건위 소관으로 분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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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11 [12:15]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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