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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주민들, “전홍남동장 원합니다”집회

22일 공주시청 정문서…최원철 시장의 결정에 관심 집중

[공주=충남도민일보]공주시 중학동 주민들이 현 전홍남동장의 재계약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전홍남 중학동장은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시절인 2020년 민간인 중에서 주민의 투표로 5급 사무관으로 임용된 개방형 동장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역과 주민을 위해 성심성의껏 일해 주민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서귀포시에서 중학동의 개방형 동장제를 배우기 위해 방문하는가 하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도 지역의 우수사례로 선정해 홍보물로 제작되는 등 중학동을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성공모델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런데 도지사가 김태흠 지사로 바뀌고, 시장이 최원철 시장으로 바뀌면서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동장의 계약이 불투명해지자 중학동 주민들은 최원철 시장을 만나 중학동민의 10%가 넘는 사람이 연명한 계약연장 청원서를 전달하며 전홍남 동장의 재계약을 요청했다.

또한 “최원철 시장님, 중학동 주민은 현 전홍남 동장을 간절히 원합니다”, “중학동 주민은 전홍남 동장의 재신임을 원합니다”라는 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중학동 주민들은 그런데도 최원철 시장이 충남도청의 인센티브 등을 이유로 전홍남 동장의 재계약에 대한 답변이 없자 24일 오전 10시 30분경 공주시청 정문에서 집회를 벌였다.

이날 집회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집회로, 사전에 집회신고를 해야 하는 법을 몰라 경찰에 의해 해산됐다.

전홍남 현 중학동장의 임기는 올해 말 까지로, 이달 중으로는 재계약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이며 “주민의 말을 경청하고, 따르겠다”라고 취임 100일 맞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최원철 공주시장이 과연 어떤 결론을 낼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 특급뉴스(http://www.expres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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