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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역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업 추진 본격화 !

박완주 의원, “부성역 신설으로 서북구 발전 가속화될 것”

 

(충남도민일보) 국회의원 박완주(충남천안을·3선)에 따르면 12일 천안시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가 수도권 전철 부성역 신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부성지구와 서북구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 교통환경 기반조성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됐다.


부성역 신설은 박완주 의원이 초선에 도전할 당시부터 천안시민께 약속했던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장기간의 사전타당성 조사와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검증 위원회를 통과하고 마침내 올해 1월 역 신설 가능에 대한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특히, 사업검토 초기 단계에서 국토부가 기존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의 거리가 짧아 역 신설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였으나 박완주 의원이 천안시와 함께 타당성 보완을 위한 업무협의를 지속했으며 국토부 담당부처를 찾아 수차례의 설득으로 결국 국토부 사업승인의 성과를 이뤄냈다.


금일 사업시행계획, 사업비부담 등의 업무 위수탁 협약이 체결된 만큼 이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당장 올 하반기부터 약 2년간의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를 시작으로 2025년 착공을 목표한다.


박완주 의원은 “지난 1월 국토부의 사업승인을 거쳐 오늘 업무협약까지 체결된 만큼 이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라며 “함께 노력해주신 천안시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부성역 신설은 부성지구 및 서북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만큼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더불어 천안시 관내·외 도시개발과 맞물려 주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원활한 교통환경 기반조성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