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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한-인니 정상회담···"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충남도민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한 조코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우리의 핵심산업인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원료인 니켈의 세계 1위 생산국이자 풍부한 천연자원 보유국이다.


두 정상은 약 40조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사업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수도 이전·개발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개정해 인프라와 주택건설 협력을 확대하고, 시범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차세대 전투기, KF-21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의지도 확인했다.


인도네시아는 차세대 전투기 전체 사업비의 20%를 분담해 투자하고, 시제기와 기술 자료를 이전받기로 했지만 사업비의 일부만 지급한 뒤, 2017년부터 경제사정을 이유로 분담금을 추가 지급하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분담금 실무협의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북한과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국제현안에 대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새 정부 아세안 외교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