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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청와대 관리·활용 자문단'출범 및 1차 회의 개최

 

(충남도민일보) 대통령실 ‘청와대 관리·활용 자문단’이 출범과 동시에 1차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청와대 관리·활용 방안 모색에 나섰다.


대통령실 ‘청와대 관리·활용 자문단’은 국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세밀하고 체계적인 관리·활용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7.25일 역사·문화·예술·콘텐츠·관광·조경·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인정받은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바 있다.


자문단 회의는 오늘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자문단장 겸 위원장인 이배용 前 이화여대 총장의 주재로 진행되었습니다. 자문단은 이 자리에서 향후 활동 방향과 계획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으며, 연말까지 수차례 회의와 전문성있는 의견 제시를 통해 청와대 활용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청와대 활용 방안 로드맵 마련 과정에서 국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국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대표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향후 자문단은 청와대 현장 방문을 추진하고, 청와대 관리·운영 현황 관련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는 등 자문 활동에 보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배용 위원장은 “청와대 관리·활용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의견이 있지만, 공통분모를 찾아내고 국민께 신뢰받는 청와대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자문단의 역할이다” 라고 강조하고, “국민 간·부처 간 의견을 조율해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천년의 길을 열어 줄 수 있는 청와대 관리·활용 방안을 도출해내는 데 역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문회의에는 이배용 위원장을 비롯해 김원중 단국대 교수, 곽삼근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광표 서원대 교수, 김학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부교수, 이남식 서울예술대 총장, 정재왈 前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이사, 성기선 이화여대 교수, 김세원 가톨릭대 부교수, 김방은 예화랑 대표, 김학범 한경대 명예교수, 이훈 한국관광학회 회장, 조재모 경북대 교수, 이형재 前 가톨릭관동대 교수, 소현수 서울시립대 교수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