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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안전대책으로 피해 최소화

주요 물놀이 장소 119수상구조대 운영

 

(충남도민일보) 강원도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앤드코로나에 대한 기대와 여름철 폭염이 빠르게 시작되면서 해수욕장이나 시원한 계곡을 찾는 이용객 들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수난사고 안전대책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19~’21년) 도내에서 637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하였으며, 매년 여름철 기간(7~8월)에 발생건수가 전체의 50%를 육박하고 있다.


또한 주요 사고원인으로 수영미숙이 122건으로 가장 많고, 고립․급류 69건, 레저활동 안전사고 21건 등이다.


이에 강원도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7월 11일부터 8월말까지 도내 해수욕장, 계곡 등 16개소에 1일 65명(소방 24, 민간 41)을 현장배치하여 주변순찰과 안전계도, 초기 인명구조·응급처치 활동을 전담하게되는 '119 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또한 긴급출동에 대비하여 수난구조장비 일일점검을 확행하고 수난사고 다발지역인 홍천 모곡 밤벌유원지와 속초해수욕장에 수난구조전문대원을 전진배치할 계획이다.


정만수 도 구조구급과장은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강원도민과 도내 물놀이를 찾는 국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물놀이를 즐기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