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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워킹맘·워킹대디 위한 부모교육프로그램 운영

퇴근 후, 우리 집에서 현실 육아 해법 찾아

 

(충남도민일보) 근로복지공단은 23일 부모교육 전문강사 31명을 위촉하고 일하는 부모가 겪는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부모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워킹맘·워킹대디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모교육 전문강사는 보육현장의 전문가인 직장어린이집원장 중 희망자를 모집해 양성교육 이수, 현장실행 및 만족도 조사 등 1년의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공단은 현재까지 부모교육 전문강사 372명을 양성하여, 기업 및 직장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부모에 대한 양육코칭을 실시하였다.


'워킹맘·워킹대디 지원프로그램'은 2015년 연세대 등과 생애주기별 부모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기업과 직장어린이집에 보급되었으며,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수강한 일하는 부모 14,400명으로부터 양육 스트레스 감소, 부모 역할 만족도 증가 등의 효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운영하던 그룹 활동과 더불어 개별신청 과정인 ‘부모교육프로그램 특별과정’을 신설하여 영유아 부모 100명(영아 50명, 유아 50명)을 지원한다.


특별과정은 영유아 발달특성에 따라 영아(0~2세)부모, 유아(만3세~만5세)부모로 나누어 6월부터 9월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보육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시간 화상 워크숍 신설, 체계적인 부모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채팅창 운영으로 워킹맘, 워킹대디의 참여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영유아 자녀 부모는 5월 31일까지 공단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서 구체적 모집내용을 확인하고 신청을 할 수 있다.


강순희 이사장은 "부모교육을 통하여 일하는 부모들이 노동생애 초기에 겪는 출산, 육아 등 양육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을 예정으로, 관심 있는 많은 부모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일하는 노동자에 대한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노동복지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