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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의원,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 연장 추진방안 정책토론회 마쳐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 연장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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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일보) 용인 수지 국회의원이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5월 10일 오후 2시 용인시 건강가정센터 4층 대회의실(수지구 법조로 230)에서 “교통이 복지다!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 연장 추진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 연장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규진 아주대학교 지속가능도시교통연구센터 교수는 “지하철 3호선 연장의 핵심 관건은 차량기지 이전”이라며, “차량기지를 파주와 광교, 봉담 등으로 분산하는 방안을 모색할 경우 경제성은 충분히 있다고 판단되고 국토교통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역세권 복합개발과 병행하는 방안도 모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발제가 끝난 후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정책연구센터장이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유소영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연장 논의 중인 지하철 3호선 노선이 분당선, 신분당선 노선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수요분석이 필요하다”며 “이규진 교수가 제안한 바와 같이 차량기지분산과 복합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토론자로 참여한 김점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제성 평가보다 더 어려운 것이 지자체간 협의”라며 “지하철 3호선 연장은 서울시와 경기도 그리고 용인시, 수원시, 성남시 간 합의를 이뤄내야 한다”며 지자체간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춘숙 의원은 토론회를 마치며 “교통문제는 복지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 연장’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국무총리, 국토교통부장관, 서울시장,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장과의 면담을 꾸준히 이어왔다. 오늘 토론회에 참여해주신 전문가와 주민께서 주신 말씀을 바탕으로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연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