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원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참 좋은 환경보호연구회’는 28일 폐기물종합처리단지를 연구 활동차 방문했다.
폐기물종합처리단지를 방문한 의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생활폐기물 처리 절차에 대하여 설명 듣고 매립시설, SRF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등 폐기물처리관련 시설을 둘러봤다.
‘참 좋은 환경보호연구회’에는 안정민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지헌(간사)·유석연·이성규·신재섭·곽문근·최미옥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연구회는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뉴스출처 : 원주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