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청양군에서 ‘인구증가 시책’과 더불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자농촌 만들기’에 대한 컨설팅 결과와 현 정부에서 주민과 지자체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정책 개발을 위해 도입한 ‘지역행복생활권 구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
이진우 회장은 "청양 발전을 위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청양군과 협의해 지속적인 청양군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정송 청양 부군수는 “항상 청양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지역발전협의회 회원과 청양군 공직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쏟는 열정이 군민 행복을 만들어 간다”고 강조하고 “군정 발전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모두가 힘을 합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