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원, 교류협력국 교원-세종LEAD교원 간담회

정연호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2:32]

세종교육원, 교류협력국 교원-세종LEAD교원 간담회

정연호기자 | 입력 : 2020/12/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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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원장 사진숙, 이하 세종교육원)은 지난 11월 30일 교류 협력 사업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류협력국(미얀마) 교원·세종 LEAD 교원 간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교육협력국(미얀마) 선도 교원과 세종 교원 간 교육 협력 사업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미얀마 선도 교원 40명과 세종 LEAD*교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사업 현황 소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 현황 소개에서 APEC국제교육협력원 연구원은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 사업인 공적개발원조 (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사업의 취지와 17개 시도 현황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세종교육원의 담당 연구사가 미얀마 선도 교원 온라인 연수와 컴퓨터실 1실 구축을 위한 기자재 지원 현황을 소개하고,미얀마 교육부 장학사가 교육정보화 연수를 받은 미얀마 선도 교원의 역할과 지원한 기자재를 이용해 구축한 컴퓨터실 활용 현황에 대해 안내했다.


미얀마 선도 교원 도자르 치 은위(Daw Zar Chi Nwe Win) 씨는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및 유지 방법에 대해 질문했다.


연동초등학교 최승훈 교사는 세종시에서는 교육청에서 모든 학교에 스마트 패드를 보급하고 있으며, ICT 장비 노후화를 당연하게 여기고 있으나 관리를 위해 패드 사용 대장을 작성하고 유지보수 업체에서 고장난 기기에 대한 수리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답했다.


사진숙 세종교육원장은 “2013년부터 미얀마와 교류 협력 사업을 해오며 언어와 시차, 문화적 차이로 인해 소통이 어려웠지만, 올해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연수가 진행되면서 실시간 간담회까지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미얀마 교육부와 선생님들의 교육 정보화 연수와 기자재 지원의 세부적인 필요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효과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교육원은 2019년까지 미얀마 선도 교원을 초청하여 연수를 진행했으나, 코로나19로 예방을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얀마 선도 교원 40명에 대한 온라인 연수 67차시를 운영하고, 컴퓨터실 구축을 위한 기자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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